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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묘 사랑이와 행복이 1 나의 반려묘! 사랑이와 행복이 내 새끼들이다. 1달도 채 안된 애기냥이를 데려와 키웠다. 버려진 아이들도 아니었고 길냥이가 낳은 6마리 중 2마리를 데려왔다. 공장 한 귀퉁이 박스를 모아 둔 곳에 고양이가 자꾸만 드나든다. 5m 정도 떨어진 곳에 내가 보고 있는데도 개의치 않고 자꾸만 드나든다. 뭐지? 뭐가 있나? 살짝 가보니 찌그러진 박스에 새끼냥이 여섯 마리가 있다. 너무 이쁘다. 나도 모르게 그중 제일 큰 놈을 집어와 작은 박스에 담았다. 너무 순하다. 아직 잘 걸어 다니지도 못한다. 겁이 난다. 두 놈은 되어야 의지하면서 클 수 있지 않을까? 다시 찌그러진 박스에 갔다. 어미가 올까 무서워 냅다 한 마리를 집었다. 하악질을 한다. 먼저 놈 보다 작다. 엄마 젖을 못 먹었나 너무 작은데.... 다시.. 2023. 4. 10.
고양이 관련 용어 고양이 관련 용어 혈통 품종 유전자 *교잡종 : 서로 다른 두 종 사이에 태어난 종 *길고양이 : 집고양이었다가 야생의 상태로 돌아간 고양이 *집고양이 : 순혈종이나 잡종 구분 없이 집에서 키우는 모든 고양이 *돌연변이 : 우연한 DNA의 변화. 고양이의 돌연변이는 무모증, 접히거나 말린 귀, 곱슬곱슬한 털, 짧은 꼬리 등. *백색증 : 털 눈 피부의 색소 결핍증. 몸의 부분적 백색증으로 털에 포인티드 패턴이 나타나고 실버 태비처럼 색의 변이가 생김 *열성 유전자 : 부모 양쪽에서 물려받는 유전자. 부모에게서 열성과 우성 유전자를 모두 물려받았다면 열성 유전자는 나타나지 않는다. 특정 눈 색깔과 긴털이 열성이다. *우성 유전자 : 부모 한쪽에서 받은 유전자가 다른 한쪽에서 받은 열성 유전자보다 먼저 나타.. 2023. 4. 7.
나이든 고양이 보살피기 보살핌이 필요한 고령의 고양이 고양이의 표정이 밝고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사람에게 우호적이며 그루밍도 잘하고 잘 먹고 잘 마시며 대소변을 정상적으로 본다면 건강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충분한 보살핌을 받는다면 14-15년을 살 수 있고 20년까지 사는 경우도 있다. 고양이는 10살 정도가 되면 노화현상이 나타나고 체중감소와 활동성이 줄어들고 그루밍도 줄어든다. 털의 숱도 적어지고 윤기가 없어지며 성격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화장실 밖에 배설을 하기도 하며 방향감각을 잃기도 한다. 고령의 고양이는 식욕이 없어지므로 영양을 잃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주고 따뜻하고 맛있는 간식도 주도록 한다. 유연성이 떨어져 그루밍이 잘 되지 않는 부위는 털손질을 도와줘야 한다. 음식이나 물을 높은 곳에 두어 뛰어오르도록 .. 2023. 4. 6.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와 스텐냄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전용세제 전기레인지 사용 중 물이나 국이 끓어 넘쳤을 땐 가스레인지 보다 더 머리가 아파요. 인덕션은 그냥 쓱 닦고 다시 냄비를 올리면 되지만 하이라이트는 벌겋게 달아오른 열선으로 인해 닦을 수가 없어 요리가 다 될 때까지 음식도 끓이고 넘친 양념도 끓이고~~ 바로 닦을 수 있다면 덜 힘들이고 닦을 수 있겠지만 하이라이트는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전용세제가 필요하더라고요. 전용세제는 다 잘 닦이겠지만 제가 사용해 본 제품도 좋아 한번 소개해 봅니다. 오늘 계란을 삶다가 냄비를 태워 먹었어요. 냄비에 올려놓고 잘 잊어버리는 편이라 항상 지키고 서 있는데 잠시 방에 들어갔다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 계란은 타고 냄비도 타고 냄비 뚜껑은 날아가고..... 냄새는 지독하고. 물에 담그고 계란을 꺼내보니 냄비 바닥은.. 2023. 4. 6.
"부자의 그릇"을 읽어 보세요. "나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하지만 나에겐 돈이 없다." 사업에 실패한 젊은이는 이렇게 외친다. 내 잘못이 아냐 난 정말 열심히 했어. 다만 운이 나빴던 거야! 이렇게 외치면서 모든 걸 운 탓으로 여기는 400원짜리 자판기 음료도 마실 돈이 없는 젊은이 앞에 노인이 단 돈 100원을 빌려주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즈미 마사토 지음 김윤수 옮김 추위에 떨던 젊은이는 오직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이고 싶다는 맘으로 가득 차 자판기에 찬 음료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찬 음료를 누를 뻔한 실수를 한다. 또 이 음료를 사는 것 외에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알려고 하지 않았다. 돈이 모자란다면 남에게 빌리지 말고 1. 집에 가서 따뜻한 물이라도 마신다. 2. 백화점이 아닌 더 싼 슈퍼마켓의 자판기를 이용한다.. 2023. 4. 5.
고양이 수술 질병 약먹이고 보살펴주기 아픈 고양이 보살피기 다치거나 몸이 아픈 고양이는 투약이나 다른 처치로 스트레스가 쌓여 몸을 숨기고 싶어 할 것이다. 침착하고 느긋하게 고양이를 대하고 주인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하자. 사고나 수술로 인한 회복기간에는 안거나 쓰다듬지 말고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조용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도록 하자. 고양이가 몸이 아파 음식에 흥미를 가지지 않으면 간에 해롭다. 냄새가 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주거나 데우면 냄새가 퍼져 식욕을 돋우기도 한다. 뚱냥이가 하루 이상 음식을 먹지 않는다거나 구토나 설사 증세가 있다면 동물병원에 연락해야 한다. 탈수증상을 막기 위해 물은 끓여서 식힌 물을 주고 삶은 닭가슴살 같은 담백한 음식을 주도록 하며 증상이 완화되어도 3-4일 지속한다. 눈곱이나 코와 입을 청결하게 하여 숨 .. 2023. 4. 4.
내가 만든 원두커피 자동 커피 분쇄기로 취향대로 마실 수 있어요 내가 만드는 원두커피 내 취향대로 마실 수 있어요. 자동 커피분쇄기를 구매했는데 만족 또 만족, 커피머신을 살까 고민하다 하루 몇 잔 마신다고 커피머신까지..... 원두커피 분쇄기로 코맥 ME5를 구입. 많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선에서 한 주에 두세번은 카페에 들러 사랑하는 아메리카노와 만나다 보니 제로 수입에 사치인것 같아 맘먹고 구입한 나의 그라인더를 소개해 볼게요. 원두분쇄기를 사용해보니 내가 먹고 싶을 땐 언제나 마실 수 있어요. 돈이 적게 들고 친구를 불러서 향기 가득한 커피를 선물한답니다. 하지만 새벽에 마시려면 저녁에 미리 분쇄해야 해요. 짧지만 강렬한 윙~~ 소리가 이웃집에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한 번씩 아니 때때로 커피잔을 앞에 두고 분위기도 잡아요. 커피는 향과 맛과 분위.. 2023. 4. 3.
고양이 상처와 화상 질식과 중독 쇼크 대처법 가벼운 상처일 때 살짝 베이거나 긁힌 상처는 집에서 처치해도 된다. 출혈부위나 딱지부위, 집중적으로 핥는 부위를 찾아 식염수나 깨끗한 온수 500ml에 소금 1 티스푼을 섞어 적신 탈지면으로 먼지와 피를 닦아준다. 상처 주변의 털을 가위로 잘라내고 열, 부기, 피부변색이 없는지 통증이나 쇼크 징후가 없는지 살피고 감염의 가능성도 있으니 부기나 고름이 생길 조짐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자. 화상 화상은 깊은 조직의 손상을 동반하는데 매우 심각한 경우도 있으니 신속히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화재, 뜨거운 액체, 전기기구, 화학약품등으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불이나 뜨거운 물에 데었다면 고양이를 불이나 물로부터 떼어 놓는데 화상부위를 조심해야 한다. 화상 입은 부위를 깨끗한 냉수에 10분 이상 담근 후.. 202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