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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블로그

경남 둘레길 연인과 걷기 좋은 남지 개비리 길

by 나의날개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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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가 활짝

 

유채축제가 한창인 남지에 왔어요.

축제도 즐기고 힐링도 할 수 있는 

남지 개비리길을 걸어 봤어요.  

 

개비리길

 

유채꽃밭 끝까지 가면 개비리길 입구가 있어요.

총 2.7km로 쉬어가며 걸어도 2시간이면 왕복할 수 있답니다.

 

수양벚꽃

 

들어가는 입구엔 수양벚꽃이 늘어져 있어

벚꽃 필 무렵에 오면 정말 이쁘겠네요.

시원한 낙동강 바람을 맞으며 걸으니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네요.

 

낙동강바람
호젓하게 걷는길

 

혼자 걸어도 좋고 둘이 걸으면 더 좋은 

지금 걸어도 좋고 녹음이 짙어도 더 좋은

낙동강을 끼고 돌아가는 이 길.

 

대나무숲

 

빽빽한 대나무 숲길도 있고

잠시 앉아 쉬어가도 좋은 곳.

 

대나무숲 벤치

 

혼자 감상에 젖어 걸어도 좋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도 좋은 길입니다.

 

시원한 낙동강
배가있는 낙동강

 

배가 보이는 걸 보니 영아지주차장에 다 왔네요.

주차장엔 화장실도 있고 정자도 있어 

물이라도 마시며 잠시 쉬었다 돌아가세요.

 

영아지전망대

 

 

등산로를 왕복하는 코스와

등산로로 갔다가 돌아갈 땐 좀 쉬운 둘레길로 가는 코스

둘레길로 갔다가 둘레길로 돌아나가는 코스

이렇게 3개의 코스로 걸을 수 있답니다.

 

 

영아지 주차장에서 돌아 나올 때 전망대로 안 가고

오르막도 내리막도 없는 편안하고 부담 없는

왔던 길로 다시 돌아 나왔답니다.

 

나루레스토랑

 

배가 고프시다면

입구를 벗어나 좀만 가면 좌측에 

"나루" 레스토랑이 있어요.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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