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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기르기 , 사랑스런 고양이 맞이하기

by 나의날개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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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맞이할 준비하기

고양이를 맞이할 때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고양이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하고 신경을 써야 한다.  제일 먼저 고려할 사항이 무엇이 있을까?  고양이의 수명이 20년은 되니까 장기적인 보살핌이 필요한데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1. 매일 돌볼 수 있는가?  고양이는 어느 정도 독립적이지만 24시간 방치해선 안되며 자주 집을 비운다거나 비상시에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

2. 가족전원이 고양이를 기르는데 문제가 없는가?  가족 중 알레르기나 몸이 불편한 사람 또는 어린아이가 있다면 고양이는 그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그로 인해 고양이가 잠재적 위험이 될 수도 있다.  

3. 새끼고양이와 성묘 중 어느 쪽이 좋은가?  새끼 고양이는 자라면서 많은 호기심으로 소파나 가구, 벽지를 뜯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성묘의 경우 이전에 자란 환경에 따라 아이나 다른 애완동물에 익숙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4. 실내에서 기를 것인가? 실외로 내보낼 것인가?  실내 생활이 더 안전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실내생활만 한 고양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 할 것이고  실외로 돌아다니던 고양이는 실내에서만 생활하기는 답답하여 적응을 못할 수 있다.   고양이는 사냥꾼이므로 밖에 나가면 쥐 같은 먹이를 물고 올 수도 있다.  집 안에서는 털이 필연적으로 사방에 날리고 가구나 벽지 소파에 발톱으로 긁어 자국을 낼 것이다.

5. 얌전한 고양이와 활발한 고양이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품종에 따라 기질을 예측할 수도 있지만 잡종이라면 예측하기가 어렵다.  

6. 수컷과 암컷 중 어떤 쪽을 원하는가?  고양이가 중성화가 되었다면 기질 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  중성화되지 않은 수컷은 돌아다니며 소변을 뿌리고 발정 난 암컷은 안절부절못한다.

 

고양이 일과를 확립하기

고양이를 안정감 있게 적응시키려면 초기에 습관화시켜야 한다.  다른 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털손질, 급식, 놀이시간 등을 몇 개월간 일관성 있게 행해야 한다.  고양이는 변화를 좋아하지 않으므로 자주 바뀌면 스트레스가 생기고 이로 인해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처음부터 급식 시간, 장소를 항상 같은 곳에 두도록 한다.  고양이는 털 손질을 좋아하지 않지만 매일 같은 시각에 하면 조금만 참으면 금방 끝난다는 것을 안다.  놀이 시간을 정해 놓으면 관심을 끌기 위해 뛰어다니며 흥분하는 일이 줄어든다.  

 

고양이의 안전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므로 문과 창문을 열어 둘 때 고양이가 소리 없이 빠져나가거나 금지 구역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항상 고양이가 어디 있는지 위치를 살펴야 한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닫아두고 작동시키기 전에 반드시 안쪽을 확인해야 한다.  고양이는 기어오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깨지기 쉽거나 귀중한 물건은 고양이가 닿지 않는 곳에 넣어 둬야 하며 높은 선반이나 식탁, 싱크대에 오를 수 있어 경로를 미리 파악하여 그에 맞춰 가구를 배치해야 한다.  스탠드, 벽 장식품, 커튼등에도 오를 수 있다.  병뚜껑, 고무줄, 지우개 등의 작은 물건들을 삼키거나 목에 걸려 질식할 위험이 있기에 미리미리 치우고 가전제품의 배선은 보이지 않게 하고 특히 이어폰 줄이나 휴대폰 충전기 줄은 고양이가 씹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어오르고 긁는 것이 자연적인 습성이므로 스크래쳐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캣타워를 제공해 줘야 한다.  실외로 한 번씩 내보낸다면 마당의 안전도 확인해야 한다.  날카롭거나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건은 치우고 뱀, 다른 고양이, 개들의 습격으로 다칠 수 있으니 잘 살펴봐야 하며 도시에서는 교통사고가 가장 큰 위협이므로 고양이가 도로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를 키울 때 책임져야 할 것들

깨끗한 물과 음식을 제공해야 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야 하며 병이 났거나 필요할 때 병원도 데려갈 수 있어야 한다.   편안하고 안정된 잠자리를 만들어 주고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는 요구를 무시하지 않아야 하며 같이 놀아줄 수도 있어야 한다.  항상 화장실의 청결에 신경 써야 하고 필요에 따라 털을 손질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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