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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키우기 필수 용품

by 나의날개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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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데 필요한 용품은 무엇이 있을까?

1. 편안한 잠자리 : 고양이가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고 기쁠 것이다.  고양이는 자신만의 편안하고 안전한 잠자리가 필요하다.  플리스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로 된 것과 몸을 감싸듯 안정감을 주는 좁은 공간에서 자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 새끼고양이는 잠을 많이 잔다.  부모나 형제와 떨어져 낯선 집에 온 새끼고양이에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잠자리는 위안이 될 것이다.

2. 밥그릇과 물그릇 : 먹이와 물은 따로 주어야 하며 다묘일 경우 마리당 한 세트의 전용 그릇이 필요하다.  그릇은 다양한 소재가 있는데 가능하면 밟아도 뒤집히지 않고 안정적인 것이어야 하며 폭이 넓어 고양이수염이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좋고 깊이가 너무 깊어도 안 좋다.  그릇은 하루 한 번씩 씻어주고 먹다 남은 건 버려야 한다.  고양이를 두고 외출할 경우 자동급식기를 사용하면 좋다.

3. 화장실 : 고양이 수만큼의 화장실이 필요하다.  덮개가 있는 것, 덮개가 없는 것, 수동식과 자동식 등 여러 유형이 있는데 고양이가 화장실 사용 시 모래가 밖으로 튀지 않을 만큼 옆면이 높고 큰 것이 좋다.  고양이 모래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고양이가 선호하고 냄새를 감소시켜 줄 수 있으며 잘 뭉쳐지고 먼지가 덜 날리는 것을 사용하여야 한다.  

4. 스크래칭 포스트 : 가구나 벽지 카펫이나 이불을 엉망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스크래칭 장소를 따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고양이는 발톱의 바깥쪽을 닳게 만들고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항상 스크래칭을 한다.  종이를 가공하여 만든 것이 많은데 집모양, 소파모양, 방석모양등 다양한 모양으로 고양이들이 스크래칭도 하고 앉아 쉬거나 낮잠을 자기도 한다.  로프를 감아서 세워 두는 것도 있는데 고양이는 잠에서 깬 직후에 하기 때문에 잠자리 근처에 두면 좋고 곳곳에 두어야 가구, 소파 등을 긁지 않는다.  

5. 캐리어 : 고양이용 캐리어는 고양이를 이동시킬 때 꼭 필요하고 안전한 물건이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 몸을 돌릴 수 있을 만큼은 되어야 한다.  사용할 시에는 익숙한 냄새가 나는 담요나 베개를 넣어두면 고양이가 쉽게 들어가고 편함을 느낀다.  고양이는 갇히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입구가 넓고 사방을 볼 수 있는 것이 더 좋다.  

6. 목걸이와 마이크로칩 : 강아지는 칩을 많이 심지만 고양이는 대부분 집안에서 지내기 때문에 칩을 잘 심지 않는다.  만약 외출을 하는 고양이라면 꼭 마이크로칩을 심어서 밖에서 길을 잃어도 찾을 수 있도록 하자.  또한 고양이의 목에 연락처가 적힌 이름표를 걸어주면 좋은데 목걸이는 손가락 2개가 들어갈 만큼 느슨해야 하고 어딘가 걸렸을 때 쉽게 분리되는 제품이어야 한다.  탄력이 있는 소재는 쉽게 늘어나 머리나 다리에 걸릴 수 있어 위험할 수 있다.

 

고양이를 처음 집에 데려 오면

고양이를 처음 집에 데려 오면 고양이가 지내게 될 방에 캐리어를 두고 무리하게 고양이를 캐리어에서 빼내거나 빨리 나오도록 강요하지 말고 캐리어 문을 열어두고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집 밖과 통할 수 있는 모든 문과 창문을 닫고 다른 애완동물이 있다면 다른 방으로 옮기자.  조급하게 굴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호기심에 못 이겨 캐리어를 빠져나와 탐색을 시작할 것이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다면 고양이는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   큰 소리를 내거나 주위를 돌면 고양이가 겁을 먹을 수 있으니 지나친 관심으로 괴롭히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미 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가 있다면 처음에는 서로 떼어놓고 먹이 그릇이나 방을 바꿔가며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한주정도 지나면 서로 만나게 해 주되 그들끼리만 있게 해서는 안된다.  또 집에 개가 있다면 개를 매어 두고 고양이와 개가 서로 편안하게 볼 수 있을 때까지는 둘만 남겨 둬서는 안 된다.  작은 애완동물은 고양이가 보거나 냄새를 맡을 수 없도록 따로 길러야 한다.  급식과 수면에 관해서는 처음부터 기본 원칙을 세우고 시작해야 한다.  급식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그릇은 언제나 동일한 장소에 두어 고양이의 섭식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하자.  털 손질도 정해진 시간에 하고  털손질을 달가워하지 않을 때는 간식을 주어 기대하게 만들면 참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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