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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품종 : 장모종 (롱헤어)

by 나의날개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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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종

서유럽 최초의 장모종 고양이는 16세기에 출현한 앙고라이다.  장모종의 긴 털은 추운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생겨났을 것으로 추정한다.  긴 털을 가진 야생 고양잇과 동물은 아주 드물며 집고양이와의 기원과도 관계가 없다.  날씬하고 털이 비단 같은 이 터키 품종은 인기를 누려 왔지만 19세기말 페르시안이 등장하면서 인기를 빼앗겼다.  페르시안은 더 길고 굵은 털, 거대한 꼬리, 둥근 얼굴을 가졌다.  장모종은 털이 더 잘 빠지며 따뜻한 계절에는 더 심하여 손질을 자주 해 주어야 하며 털 손질은 고양이의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장모종의 종류 (롱헤어)

*페르시안 솔리드 ( Persian Solid) : 페르시안은 온순하고 다정한 기질과 가정적인 성격이다.  활동적인 고양이는 아니나 장난감을 가지고 잘 논다.  둥근 머리와 납작한 얼굴, 들창코, 크고 둥글고 매력적인 눈이 특징이다.  다리는 짧고 몸은 탄탄하다.  길고 화려한 털은 서로 엉키거나 뭉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손질해 주어야 한다.  매력적이고 온순한 이 고양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다.

색깔과 무늬 :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크림, 초콜릿, 라일락

체중 : 3.5~7kg

기원 : 영국, 1800년대

 

*페르시안- 블루 아이드, 오드 아이드 바이컬러 (Persian-Blue-and Odd-eyed Bicour) : 이 페르시안은 인기를 점점 얻고 있지만 개체수가 적어서 쉽게 볼 수 없다.  오드 아이드는 블루 아이드 보다 개체수가 적은데 매력적인 외모 덕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쪽 눈은 파란빛, 다른 한쪽은 구릿빛이며 양쪽 다 선명하다.  

색깔과 무늬 : 화이트에 블랙, 레드, 크림, 초콜릿, 라일락을 포함하는 다양한 솔리드 컬러

체중 : 3.5 ~7kg

기원 : 영국, 1800년대

 

*페르시안-카메오 (Persian- Cameo) : 모든 페르시안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한다.  카메오의 털은 움직일 때 다양한 색조로 잔물결을 일으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등과 옆구리에 색깔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며 풍성한 꼬리의 밑면은 밝은 색을 띤다.

색깔과 무늬 : 레드, 크림, 블랙, 라일락, 초콜릿 솔리드 컬러와 토티 패턴

체중 : 3.5~7kg

기원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1950년대

 

*페르시안- 친칠라 ( Persian- Chinchilla) : 친칠라는 반짝이는 은백색 털을 갖고 있으며 품종의 이름은 친칠라라 불리는 남미의 작은 설치류와 털의 색깔이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애완동물로 많이 선호한다.  눈 주위의 검은 윤곽이 화장한 것처럼 보인다.  털관리는 매일 해주어야 한다.

색깔과 무늬 : 화이트, 블랙 팁트

체중 : 3.5~7kg

기원 : 영국, 1880년대

 

*페르시안 -골든 (Persian-Golden) : 가장 예쁜 페르시안 중 하나이고 아름다운 짙은 색깔을 갖고 태어나는 개체도 있지만 색깔이 완성되기까지 2-3년 걸리는 개체도 있다.

색깔과 무늬 : 애프리콧에서 골든에 이르는 색깔, 실 브라운 또는 블랙

체중 : 3.5~7kg

기원 : 영국, 1920년대

 

*페르시안 -퓨터 ( Persian- Pewter) : 아름답고 미끈한 털과 차분한 성격으로 인기가 있으며 짙은 주황빛에서 구릿빛에 이르는 특유의 눈이 외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눈과 눈 사이에 브레이크가 있고 이마에는 M자의 고스트 태비 무늬가 있다.  털관리는 매일 해주어야 한다.

색깔과 무늬 : 매우 엷은 블랙 또는 블루 티핑

체중 : 3.5~7kg

기원 : 영국, 1900년대

 

*페르시안 - 카메오 바이컬러 (Persian-Cameo Bicolour) : 온순하고 우아하며 멋진 털이 눈길을 끌며 진한 구릿빛 눈, 짧고 둥근 몸, 분홍빛 코 피부를 가졌다.  진정한 페르시안이다.  털 관리는 매일 해 주어야 한다.  

색깔과 무늬 : 레드, 크림, 블루, 블랙, 라일락, 초콜릿에 화이트: 토티 패턴에 화이트

체중 : 3.5~7kg

기원 : 미국,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1950년대

 

*페르시안 - 셰이디드 실버 ( Persian- Shaded Silver) : 개와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어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매우 아름답고 얌전하다.  눈, 코, 입술에는 검은 테두리가 있다.  코에는 스톱이 있고 짧고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  털 관리는 매일 해주어야 한다.

색깔과 무늬 : 화이트에 블랙 티핑

체중 : 3.5~7kg

기원 : 영국, 1800년대

 

*페르시안 - 실버 태비 (Persian -Silver-Tabby) : 페르시안 중 가장 우아한 털을 가졌다.  전통적인 태비의 부드러운 실버 버전인 이 고양이가 가장 매력적인 장모종 중 하나로 꼽힌다.  두텁고 흰 러프가 목에서 가슴까지 이어져 있다.  큰 초록빛 눈, 분홍빛 코 피부를 가졌다.

색깔과 피부 : 실버 태비, 토티 실버 태비, 흰 반점이 있는 모든 색깔

체중 : 3.5~7kg

기원 : 영국, 18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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